처음엔 탄닌의 시큼함이 꽤 느껴졌으나,
20분정도 지나서 Aeration(공기접촉)이 충분히 되니
묵직한 풀바디감이 괜찮았던 테이블 와인였습니다.
귀국하자마자 E-마트에서 딸내미가 골라들고 와서
집에서 딴 3만원대 와인인데 잘 골랐네요~^^!
스테이크 샐러드
치즈 스크램블드에그 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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