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은 13년만의 방문 🌸벚꽃 만개인데, ☂비오니 관광객이 적어서 👍한산도 트레일런대회에 참가차 전날 도착해서 돌아봄(강구안 : 육지쪽으로 바다가 들어온 항구) 동피랑 벽화마을 남망산 조각공원 & 디피랑 테마파크 강구안 보도교 위에서 바라본 강구안 강구안의 바다봄 카페와 바로옆 테츠야스시 12점의 스시중처음 먹어본 가운데 윗쪽의 멍게젓갈스시(호불호는 갈릴 것으로 보임)쌉쌀하고 쓴 멍게젓갈과 초밥이 어우러져 맛있어서추가 주문김으로 군함말이도 해달라고 부탁 오마카세스시에서 기름진 참치뱃살등으로 느끼할때다음번 코스로 나온다면 입가심으로 잘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