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타는 딩기(올림픽종목)를 배워 보고 싶었는데, 2020.9월 여의도에 서울 요트 아카데미가 생겨서 바로 등록후 이론부터 실기까지 초급부터 강습시작 나의 요트 경험은 2008~2009년 친구따라 부산 수영만. 매달 부산 내려가서 친구의 요트로 바다세일링 즐김 제대로 이론부터 배운게 아니라 친구배에 동승해서 시키는 대로 당겼다 놨다 감았다 폈다 정도. 이후 10년이상은 요트 안탔는데. 당시의 사진과 그 이야기가 제 블로그 첫글였군요 ㅎㅎ blog.daum.net/rabbit-maori/16897783?category=1168041 여의도 국회뒤 서울마리나에 위치 뛰다가 들어가서 설명듣고 등록신청 달리기코스에 요트 아카데미가 보여서 기뻤음 이론부터 가르쳐 줍니다. 집에가서 복습 오랜만에 열심히 용어들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