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초판발행.
책 읽어주는 남자의 토닥토닥 에세이.
이 수필,
남자가 쓴 것 맞는지 경이롭습니다.
1주일에 독자 100만명에게 책을 읽어준다는 데,
99만 9천 900명은 여성일 듯 싶네요.
"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줍시다.
(그러게 미련한 집착말라고..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기듯~)
지금껏 해 왔던 노력은 헛되지 않았어.
훗날 너의 그 절실함은 또 다른 어딘가에서 널 빛나게 해줄거야.
꿈꿔 왔던 일을 포기하지마.
(어제까지도 꿈꾸고 계획했던 것들 벌써 포기하려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다른 장르의 "책"
내 성향이 전혀 아닌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도 배울 점이 있지.
(남을 쉽게 무시하고 있지? 이런 쯧~)
지금까지 힘껏 버텨 준 나에게, 새삼 고맙다."
(현재의 나에게 고마워 해봐~ 채찍질 좀 그만하고.)
반복되는 내용이지만, 또 잔상에 남은 글귀들. (실천을 못하니.)
이런 따뜻한 글로 반성의 마음과 위로를 줄 수 있는 모든 작가들에게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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