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일본 출판
- 2017년 6월 8일 한국 초판 발행
- 오쿠다 히데오
- 김난주 옮김
- 바로 우리 자신들에게 있을 법한 가족 이야기 단편소설 6개
- 재밌게 읽었는데, 책이 천 페이지 정도 더 있었으면 했습니다. 더 읽고 싶어서~
다 재밌는 이야기였고,
6번째 이야기 "아내가 마라톤을 하겠다고 한다." 의
마지막 페이지, 앞이 흐려지는 장면에서
저도 눈물 한방울이 '뚝'
얼룩지게 했습니다.
ㅎㅎ 지은이가 히가시노 게이고?
이중 체크를 안하고 내보냈네요.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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