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愛맥주가입니다. 물처럼 맥주를 마시니... 맥주는 저에게 보리쥬스!
- 당산역의 처음 간 수제맥주집(이름 잊음)에서
- 생맥주 3잔당 1병씩 사은품으로 준 비매품 병맥주
- 집에서 마시니 더 맛있네요.
- 다시 가서 또 마실 예정~ 맥주집 이름도 기억할 겸~
* Black Swan 흑조
- Irish Stout
- 알콜 4.5%
- 거의 커피예요. 굿~
* Cosmic Dancer 우주급의 무용수 (?)
- American Wheat Ale
- 알콜 5.5%
- 풍부한 과일향의 밀맥주이면서도 색은 라거처럼 맑은~ 이것도 좋습니다.
- 한국 수제맥주도 이제는 수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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