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내해의 해산물위주의 식당
피카데리야 (식당이름이?ㅎ)
맛있는 생선과 유기야채의 식당이랍니다.
왼쪽의 대방어 올리브 부리
카가와대학 수산부에서 올리브 먹여 양식했다는데,
맛은 뭐가 다른지? 똑같던데요.
카가와현의 청주
興코우
준마이긴조, 일본주도+9, 정미보합 50%
이 술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청주 카테고리에 따로 설명)
카가와현産
讚岐사누끼 천연복어 가라아게 890엔
오코제(쑤기미) 가라아게 980엔
고소해서 술안주로 좋은데요.
다음날 수산물가게에서 본 오코제(쑤기미)
도사현 시만토강 강김으로 만든 전
시고쿠四國의 지사케地酒
3잔 샘플러 780엔
조금씩 맛을 비교해보니 다 맛있음. ㅎ
이 곳 피카데리아 해산물 식당은
음식은 싸지도 않고 맛도 별로.(도쿄가 훨씬 낫죠)
술은 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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