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청주

(카가와 香川) 悅요로코비 凱陣가이진 興코우 준마이긴조 うすにごり生 (2019.2.3.日)

YoidoMaori 2019. 2. 7. 17:25

요로코비 凱陣가이진 코우

うすにごり 生 (우스니고리 생 - 아래 참고설명)

준마이긴조

정미보합 50%

알콜 17~18%

사용미: 히로시마산 八反錦핫단니시키

일본주도+9  산도1.7  아미노산도 0.9



다카마쓰 식당에서 무척 맛있게 마셨습니다.

한잔에 990엔

강추! 

 



12월에 술을 짤때 첫 1~2호째의

우스니고리 라서 (병에도 써있음)

귀한 술이라고 직원이 설명합니다.

 

 


 

 

 

 

 

 

 

 

凱陣 가이진(개진) 청주

다카마쓰 해물식당에서 한잔씩의 가격





(有)丸尾本店 마루오혼덴

http://www.osakeosake.com/2.gaizin/1.gaizin.html





<참고>

うすにごり 우스니고리 란?

初冬から春先は日本酒の仕込み真っ最中の時期です。

最も気温が下がるこの1月、2月には、

大吟醸といった高価なお酒が仕込まれます。

年の暮れ辺りから出荷が始まるお酒に、

うすにごり」や「荒ばしり」があります。

うすにごり」とは、

この時期に仕込んだ新酒を上槽(お酒を絞ること)し、

濾過せずにビン詰めし、

出荷したものです。

うっすらと白い濁り(オリ)があるので

うすにごり」といいます。


초겨울에서 초봄까지는 청주만들기에 최적기

기온이 제일 낮아지는 1,2월에 다이긴조라는

고가의 술도 만들어진다.


연말경부터 출하가 시작되는 술에는

우스니고리 또는 아라바시리가 있다.

(아라바시리의 의미는 이 곳)

http://blog.daum.net/rabbit-maori/16901730


우스니고리는

이 시기에 만들어진 새술을 짜서

(죠우소上槽 술을 짜는 과정을 일컬음)

여과없이 병에 채워져 출하하는 것이다.

희미하게 희고 탁한 침전물 オリ가 있어서

우스니고리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