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90년대 20년간
천번 가까이 먹었을 걸? 길거리 야채계란토스트
친구들과 술마시고 늦게 집에 가는 길에 먹던~
요즘은 토스트들이 진화해서
고급스러워진 브랜드 토스트들이 많이 나왔지만,
여전히 길거리 토스트가 제겐 가장 맛있는 토스트
여기는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옆 (신영증권 대각선 건너편)
이 집 토스트가 80년대초 이태원 길거리맛과 비슷
당시대로, 케첩과 설탕 안치고 먹는
마아가린으로 구운 야채계란토스트가 제 맛!
점심식사로 간단히 빠르게 먹고 싶을 때 갑니다.
일회용 컵에 넣어 먹는 것은 언제부터 시작했지?
80년대 초반엔 없었던 방법. 편리!
길거리 야채계란토스트 >>> 에그슬럿
아래는 여의도 더현대 지하1층의 에그슬럿 eggsl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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