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맥주가 다양해져서 매번 새로운 맥주를 만납니다.
제가 대학생이 된 1981년 서울에는
OB맥주와 크라운맥주 두개밖에 없었죠.
단 두개로 OB가 맛있다, 크라운은 쓴데 좋다고 설전 ㅎ
어쩌다 미군부대에서 나온 버드와이저를 마시면 기분업!
지난 주말 롯데수퍼에서 눈에 새로 보여 사온 맥주들
왼쪽 2개는 터키맥주
나머지는 한국 수제맥주들인데 훌륭합니다. 특히 <노을>
오늘 저녁식사는 맥주와 맞게 만들어줘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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