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니쿠토코메
挽肉と米 (간고기와 쌀 이라는 뜻)
도쿄 기치조오지의 함박스테이크집, 2020년 오픈
요즘 도쿄에서 예약하기 제일 힘든 레벨이라고 함
전화, 인터넷으로 안되고 사람이 줄서서 예약표 받는.
아침9시에 예약표 배분하니 그전부터 줄.
조카가 아침 7시에 줄서서 받아온 예약표로 식사
함박스테이크 3점과 갓지은 밥 무한 리필 1,600엔
비슷한 집이 홍대앞에 있는데,
홍대앞의 <우아하게>
(스페인 레드) VINA COSOS 2018 비냐 꼬소스 at 홍대앞 <우아하게> 떡갈비집 (2021.5.29.土) (tistory.com)
얼마전 제 블로그에 썼는데, 그 집의 원조? ㅎ
<우아하게>는 2021년에 오픈했으니 참고했던듯...
맛은 한국 떡갈비맛
맛은 홍대보다 도쿄가 낫지만, 연기가 너무 나서 고역 ㅠ
식사내내 눈이 맵고, 1년치 미세먼지 다 마셨습니다.
식당내와 바깥대기 손님을 보니 전부 2~30대 젊은이들
한국인에게 줄서서 예약할 정도의 맛은 아님 (한국식 맛)
떡갈비 괜찮은 수준의 맛에 밥은 질었네요. 야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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