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2009년12월10일이니까 벌써 21번째 결혼기념일이다.ㅎ 세월 정말 많이 흘렀네~
3번째 해외여행이 신혼여행이었다.
당시에 어느 신문기사에서 괌이란 곳의 소개가 나왔었는데, 너무 인상깊어서 신혼여행지로 점 찍어뒀었다.
하지만, 당시 괌으로의 비행노선이 없을때라서,
궁리끝에 일본 관광회사에 연락해서 예약하고 나리타에서 일본인 신혼부부들과 합류하기로 했었다. ㅎ
단체로 떠나더라도 첫날 버스시내관광만 같이 하는 프로그램이니까 조인하기로 했다.
서울->나리타->괌에 도착하니 저녁늦은시간.
다음날 아침 새벽에 눈을 뜨니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투몬만의 전경이 눈에 들어왔다.
맨 왼쪽의 힐튼호텔은 그때도 있었네~~~
첫날 비디오기사가 시내관광에 동행해서 커플마다 비디오를 찍어서 다음날에 30불인가 받고 건네주었다. ㅋ
요즘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신혼여행을 대게 둘만의 풀빌라로 가니까 다들 쎌카찍겠지?
오전의 버스시내관광을 마치고 기념사진.
투몬만이 개발이 덜되어있다. PIC신관도 안보이고, 하얏트, 웨스틴, 아웃리거, 니꼬도 안보이는듯~
이것으로 이들 10커플과는 헤어졌다. 다들 촌티가 물씬풍겼었는데~~ㅎ
이 커플들은 지금쯤 다들 잘 살고있을까?
첫날 저녁식사를 나가며~
맞어! 당시에 해바라기무늬가 유행이었어.ㅋㅋ
다음날 새벽, 인근섬인 Rota로 떠나기위해 공항으로...
승무원3명,승객7명정도 탔는데, 탑승전 몸무게를 재고 좌석을 체중을 분배해서 태운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근데, 여승무원이 120Kg는 되보이던데, 그 승무원만 없어도 2명의 손님은 더 태울수 있을것이란 얘기도 나누었지...ㅎ
로타섬의 명소 "Swimming hole"
"테테토비치"
눈부신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 천국이 따로 없었다.
저 야자는 베게용이었지~
당시 유일한 호텔이었던 "빠우빠우호텔"
원주민들이 사는 마을도 하나 있었는데 이름이 "손손"마을로 아주 잘~기억하고있다. ㅎㅎ
이름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아직도 잊지않고있다.
지금은 로타섬에 한국기업이 골프장도 만들고 멋진 리조트도 만들어서
여행상품으로 많이 보이는데, 여기도 한번 더 방문해야지~
다시 괌으로 돌아와서~
처음 타본 잠수함.
괌에서 묶었던 다이이치호텔.
우리방을 수건으로 표시했다. 940호.
이 방도 얼마후 이메일이건, 전화로건 연락해서 같은 방을 예약할생각.....
마지막날의 저녁식사.
괌과의 첫만남, 지금까지도 자주 방문하는 가장 편한 휴식지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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