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찾은 첫사이판.
이 호텔의 방인테리어, 풀, 테니스장, 마이크로비치...모두가 마음에 들었었던 기억이 남는다.
저렴한 차를 한대 빌려서 정글투어~
스즈키 사무라이였던가?
만세 절벽.
이 호텔앞 마이크로비치의 Sunset~
비치사이드의 숯불구이핫도그와 차디찬 맥주로 하루를 마감하면 정말 만족스러웠다.
핫도그 굽던 친구가 얼마나 만만디였는지~~~
소세지 하나 굽는데 10분이상 천천히 구었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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