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코렛여운이 남는 이 프랑스브랜디 루아르가 마음에 든다.
일본 위스키 대표선수 2개중 개인적으로는 싱글몰트인 야마자키가 마음에들지만,
일본의 발렌타인격인 이것 히비키 또한 명주다. 오히려 발렌타인보다 나으면 나았지 못하진 않은듯~
특별히 오사카에서 공수해와서 맛보게 된 고래의 뱃살, 음~ 고래의 차돌박이격..... 냄새도 없이 고소하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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