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키지 사시미 Bar) 河岸頭 Kashigashira 카시가시라 (2017.5.6.土)

5월 5일 저녁시간, TV를 무심코 돌리다 TBS 지상파 방송,

스키월드컵 53회우승의 세계기록 보유자이자

세계1위, 평창올림픽 금메달 유력후보

다카나시 사라 (高梨沙羅,20세) 가

츠키지 사시미 바

카시가시라에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면서 침 흘리다가~

 

 

 

 

 

다음날 아침,

걸어서 10분거리의 이 식당에 11시에 도착 (오픈시간 11시)

이미 줄이.....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과 이후의 복도7~8m까지...

 

50분 기다려서 식당입장

시장통이라서 어수선, 지저분~ 합니다.

 

 

 

전날 TV에서 소개되었던 그 메뉴 2가지를 주문.

- 마구로 즈쿠시동 1,500엔

 

 

- 츠키지 조카이동 3,000엔

- 2단으로 되어있고 20가지의 해물덮밥

 

 

 

 

 

 

 

위치)

점심때는 줄이 긴데, 오후5시 넘어가니 대기 없습니다.

다음에는 오후 늦게가서 천천히 먹어야 겠습니다.

여기도 일본 맛집 점수로는 그다지 높지 않네요. 인정.

3.6~3.9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