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창업 (1895년 일본 최초 포크가쓰레쓰)
2017기준으로 123년째 영업하고 있는 긴자의 양식당
렌가테이 煉瓦亭 (벽돌집)
휴일 오후 1시경
30분정도 대기시간
(지하~2층까지 있어서 손님회전이 빠릅니다.)
여종업원 복장에서 옛 정취가 물씬~
120년전의 맛이 기대되기 시작...
2층 내부, 허름...
병맥주 大 900엔
원조 메뉴 3개,
포크 가쓰레쓰(커틀렛) 1,700엔 (밥은 따로 시켜야 함)
원조 메뉴 나머지 2개
오므라이스 1,500엔
하야시라이스 1,800엔
원조 오므라이스
밥,버섯,계란을 섞어서 약한 불에 비비고 모양내어서 나온 듯.
요즘 오므라이스와는 다릅니다.
* 가격은 보통식당의 2배,
* 주관적인 맛은 돈까스는 그냥 저냥, 오므라이스는 맛없음
* 120여년전의 긴자 양식당의 맛을 경험했다는 것에 의미
위치) 역시 일본 맛집 점수로 그다지 높지 않네요. 3.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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