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리부 라사 seribu rasa (뜻 : 천가지의 맛)
- 공항에서 골든버드택시(모범택시) 타고 오면서 기사가 추천
- 호텔 바로 길건너라서 걸어갈수있다고
- 좋은 식당이라 소개받았지만 긴가민가 했는데,
- 직접 가보고는 자카르카여행자 그 누구에게도 추천드립니다.
손님 대부분이 거의 현지인들.
아내와 딸이 좋아한 멋진 식당입니다.
* 오징어 튀김 Squid Malioboro 83,000 루피아 = 6,500원
* 코코넛 새우 해산물 Coconut Seafood Admn. 115,000 루피아 = 9,100원
* 캉쿵(모닝글로리) 새우볶음 Kangkung Balachan 67,000 루피아 = 5,300원
* 인도네시아식 소고기 찜 Beef Rendang 155,000 루피아 = 12,200원
- 빈탕 맥주 5병 포함 토탈 770,000 루피아 나왔네요 = 61,000원 ㅎㅎ
- 맥주 5병만의 가격이었어도 저 분위기에 저 가격이면 만족 이상이지요.
- 인도네시아 분위기를 즐기기에 딱입니다.
- 구정날이라서 칠리크랩등 게가 품절이어서 못 먹은 것이 아쉽습니다.
<위치> 예약필수, 호텔 컨시어지에게 부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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