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2018.2.15.木 ~ 2.17.土)

YoidoMaori 2018. 2. 19. 21:56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자카르타

  Mandarin Oriental Hotel, Jakarta





















-여기까지는 홈페이지 사진-





<택시로 호텔 도착>

공항<->호텔, 택시타는 법은 아래에 설명~





 






 

 

-구정이브, 구정날, 호텔에서 사자춤





(객실 - 두번째로 저렴한 디럭스룸)

- 아주 넓습니다.

























- 손편지, 감동이지만, 한국손님마다 쓰려면 얼마나 번거로울까요? ㅠㅠ

- 안써도 되는데...




- 구정이라고  방마다 초콜렛 선물




- 호텔방에서의 전경

- 자카르타의 극심한 교통체증

- 영국,일본과 같은 좌측통행, 우측운전석




- 구정날 아침7시





- 수영장은 호텔 홈페이지 사진이 너무 멋지게 나왔네요.

- 실상은 조금 큰 목욕탕 수준.









- 2일간 뛰는 사람 2명 발견









(조식)




















- 오징어먹물 딤섬과 카레




- 해산물 즉석국수 (면종류 5가지)







* 만다린 오리엔탈 자카르타

 

 

- 장점 -

1. 입장하는 호텔 입구부터 구석구석 건물전체에 장미향이 가득, 릴랙싱~

2. 방이 넓고, 먼지하나없이 깨끗, 친절. 수압 만족.

3. 조용~, 작은건물에 엘리베이터 5대, 거의 안기다림

 

- 단점 -

1. 길하나 건너 쇼핑몰까지 직선거리 50m, 횡단보도 없어서 500m 돌아 걸어야함, 걷기싫으면 호텔요청-택시 제공

(쇼핑몰까지는 켐핀스키나 그랜드하얏트가 편리, 호텔과 실내에서 연결되어있어서)

2. 화장실 비데無, 전체적으로 연식이 오래된 건물, 수영장 미니.

3. 직원은 매우 친절 but,숙련도는 허접 - 예로서, 팬케이크 시키니 한쪽만 구워나옴

(ㅋㅋ윗쪽은 밀가루 반죽그대로, 직원이 sunny-side 계란후라이로 착각했나? 

매니저에게 이거 이상한데요? 하니, 백인 총주방장이 너무 놀라서 호들갑,

팬케이크 굽던 어린 직원 열나게 혼냄.

우리가 오히려 미안해서 그 쪽 조리대쪽으로는 다신 안감, 2일간)


 

 

 

<위치>

 


 

 

<택시로 수카르노 하타 공항 <-> 시내호텔 왕복 방법>

 

1. 블루버드 택시 (하늘색) - 일반 소형 택시로 택시 승강장 이용 (가격 모름)

 

2. 골든버드 또는 실버버드 택시 (모범택시, 검정색) : 우리는 골든버드이용

- 세관통과후 밖으로 나가기전 오른쪽에 관광,택시데스크가 여럿 보임

- 그 중 첫 눈에 띈 골든버드택시 찾아가서

- 호텔이름 이야기하고 정찰제 계산선불, 영수증 꼭 받을 것. 

(도요타캠리 38만 루피아=3만원, 벤츠E클래스 44만=3만5천원)

- 계산후 여직원을 따라가면 택시까지 안내해서 태워줌.

- 우리는 캠리 신청 - 캠리가 없다고 캠리가격으로 벤츠제공받음

- 공항에서 시내까지 40분~3시간소요(교통에 따라), 우리는 각각 1시간(호텔갈때), 40분(공할갈때)걸림.

- 공항갈때도 호텔에 캠리요청, 호텔로비에서 계산, 캠리 빈차없다고 38만에 벤츠제공받음.

 

(그냥 캠리없다고 벤츠밖에 안남았다고 하면 44만 낼수 밖에 없을 것을

굳이 캠리주문받고 벤츠내어주는 것은 너무 양심적인가? 때가 덜탔나?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