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쓰高松의 골목길
밤 유흥가 뒷골목
유흥가 아침 거리
다카마쓰성터 공원
공중목욕탕 - 센토
쇼와시대의 건물과 자동차
골목길 깊은 곳에 조선은행(조총련계 은행)
무용 & 발레 학원
골목길에 포르쉐도 보이고
멋진 자전거가게
가장 중심가인 瓦町(카와라마치)역 건물
<다카마쓰 거리 총평>
쓰레기, 쓰레기봉투, 음식물봉투 안보임
불법주차 거의 안보임, 업무중인 차량들 뿐.
가정,건물에서 공공거리에 내놓은 방치물 無
유흥가마저 심야, 아침까지 쓰레기,음식물 無
(2박3일간 40km, 구석구석 걸어다녀서 확인됨)
&
쇼와 6,7,80년대의 남아있는 풍경들
옛 분위기가 여기저기 물씬
곳곳에 새로 들어선 현대적 감각의 시설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는
깨끗,차분하고 안정감있는 소도시입니다.
(다녀본 일본도시중 가나자와와 1,2위 깨끗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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