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olu Golf Course at Hualālai Resort
2002년 개장, Tom Weiskopf 설계, 18홀
회원이 초대해서 꼭 같이 쳐야만 라운딩 가능한 코스
우리를 초대해 준 Garth Yamanaka씨 (우측 2번째)
일본성이지만 영어밖에 못하는 빅아일랜드 현지 사업가
연습장
골프 매니아들인 후배부부의 여행일정과 겹쳐서
현지에서 만나서 5일간 같이 골프치기로 함
전반과 후반 중간에 휴게실이 하나씩 있는데,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음식,술,음료가 준비되어 있네요.
각종 샌드위치, 샐러드, 아이스크림, 맥주.
샴페인과 아이라섬의 싱글몰트위스키 라프로익12년산까지.
무료.
밖에는 새들이 모이기 시작, 골퍼들이 먹을 것을 주다보니.
100억이 넘는 집들
락커룸
클럽바에서 멜버른에서 열리고 있던 프레지던트컵 시청중인...
끝나고 생맥주와 점심
베지테리안 버거
베지테리안 버거와 참치(아히) 샌드위치
Garth Yamanaka씨의 초대로 기억에 남을 5인 플레이
금요일 오전, 골프치는 사람들은 우리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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