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게 GPS를 달아 보았다>
다카하시 노라 (1960년 도쿄출생, 고양이 16마리키움) 지음
->지은이의 이름이 재밌네요, 일본어로 길고양이 = 노라네꼬
양수현 옮김
2018년 일본출간, 2020년 2월 한국 초판 발행
도쿄에서 큐슈 구니사키반도의 산속 외딴집으로 이사온 부부
길고양이 2마리와 버려진 4형제의 새끼고양이, 6마리와 생활시작
사람과 고양이들이 같이 사는 모습을 그대로 알려줍니다.
매일 고양이들과 산책하고 집안과 밖을 자유롭게 오고가는 자유.
GPS를 부착, 밤에 놀랍게도 1km이상 떨어진 곳까지 산책.
어둠속에서 멀리갔다가도 식사시간인 5시에는 어김없이 귀가.
'여가 >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英美 단편소설집) 고양이 발 살인사건 -코니 윌리스- (2020년 5月) (0) | 2020.05.07 |
|---|---|
| (日 장편소설) 사랑 없는 세계 -미우라 시온- (2020년 5月) (0) | 2020.05.05 |
| (미국 스릴러소설) 어둠의 눈 -딘 쿤츠- (2020.4.27.月) (0) | 2020.04.28 |
| (일본 장편소설) 세계의 끝 바다의 맛 -이누도 잇신- (2020.2月) (0) | 2020.03.01 |
| (일본 인문학) 한국은 하나의 철학이다 -오구라 기조- (2020.1月) (0) | 2020.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