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베프들이 만족하니 좋았습니다.
생선철마다 청주와 샤리도 바뀌는 식당.
사장님의 미소가 즐거운 집의 청주페어링 (1인 5만원)
官城미야기현의 萩の鶴 하기노츠루 純米吟釀
山形야마가타현의 楯野川 다테노가와 純米大吟醸 清流
佐賀사가현의 명주 鍋島 나베시마 特別純米酒
佐賀사가현의 七田 시치다 純米
和歌山와카야마현의 黒牛 쿠로우시 辛口純米
이 술은 일본주도가 무려 +14
무지 드라이하지만 단맛도 느껴지는 술꾼들의 술
나가사키산 혼마구로 오토로
秋田아키타현의 명주 雪の茅舎 유키노보우샤 山廃純米
福井후쿠이현의 伝心 土 덴신 쓰치 本醸造
친구들이 대만족해서
모시고 ㅎ 간 보람이 있었네요~^^
여의도 오픈후 3번째 방문, 갈때마다 더 맛있어지네.
<옥의 티>
스시, 청주 다 좋았고, 술마다 잔 바꿔줬는데,
3번째부터 술받침은 안바꿔주고 잔만 바꿔주니,
넘치게 따라 주는 술은 앞의 술과 조금 합쳐지게 되지요.
김 셰프님께 살짝 얘기는 했는데... 한가지만 아쉬웠네요.
다음 방문시에는 어떨지.....
->그 다음 방문시 술받침을 씻고 닦아서 새로 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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