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ese Dining 오묘> 烏猫 검은 고양이
주인장이 검은 고양이를 좋아해서라네요.
2020년 9월 가오픈, 10월에 정식 개업
하남빌딩 2층
메뉴을 보니 저녁은 사시미 이자카야 스타일인데,
홍대 이노시시, 압구정 이치에 류의 식당인 듯.
점심메뉴는 단 한가지 카이센동 16,000원
가성비 괜찮았습니다. 앞으로 저녁이 기대 되네요.
동네에 제가 기다리던 식당이 생겨서 좋습니다.
뭐가 들어있었나...
연어알, 마구로아카미, 단새우, 연어, 다시마튀각
학꽁치, 광어, 청어, 방어, 가리비조개, 아보가도. 11가지
4인 테이블 3석, 6인용 룸 1개, 카운터 4석인데,
좌석이 적어서 앞으로는 예약이 어려울지도.
셰프님의 오묘사랑으로
식당을 검은 고양이 분위기로 만들었나요? ^^냐~
오른쪽은 제가 먹고 일어난 자리
<다음날 28일水 저녁식사 방문>
일과후 술과 가벼운 식사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시미 2인분
사바보우즈시
가지덴가쿠미소
마구로 타르타르
서비스로 받은
크림치즈 무화과 크래커 블루베리잼 플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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