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部美人 吟釀 난부비진 긴조>
알콜14%, 720ml, 정미보합60%
여의도역 <텐구마이> 식당가격 50,000원
드라이하고 과일향이 상큼, 스시와 잘 어울립니다.
이와테(岩水)현의 주식회사 남부미인
1902년 창업
1951년부터 난부미진이란 상표명 銘柄 (메이가라) 사용
양조장이 있는 이와테현 니노헤시(二戸市)는
예로부터 남부의 나라 (南部の国) 라고 불리웠고,
창업자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술을 만들고 싶다하여,
남부미인이란 상표명을 만들게 되었다합니다.
여의도역 단골집 <텐구마이>
도미머리조림
<텐구마이>는 오너 주방장님이 히로시마출신
여의도 진주상가 스시슌에서 10년가까이 스시야 하다가
여의도 종합상가 텐동전문 슌으로 이전 영업중
올해 2021년 <텐구마이>로 상호 바꾸고
카이센동 스시 사시미 쿠시야키 덴뿌라등으로 영업중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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