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진 라끌레 - 서촌 통인동
젊은 요리사들의 캐나다 퀘벡식 프렌치식당
오픈키친의 카운터 8석, 테이블 4~5자리
토요일 거리 산책후
맛있는 햄버거 점심을 먹었습니다.
곧 다시가서 나머지 햄버거와 맥주들도 맛봐야겠습니다.
클래식버거와 머쉬룸버거
+ 각각 프렌치프라이 맥주 세트 추가


새소리 블론드 에일 Saesori Blonde Ale 알콜4.7%



디저트
크램 브륄레와 바닐라아이스크림 브라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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