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여전에 개방된 북악산 남쪽길은 붉은표시
만세동방
5월이 제철인 등나무꽃(후지)가 만개해서 눈이 즐겁네요
여기는 얼마전 어느 부부가 앉았다고 야단맞았던 곳
언론에서 앉은 사진과 함께 질타해서 궁금했는데,
직접가서 절 터를 보니 그 관리상태에 헛웃음만...
저 안내판이 없으면 저 자리는 허물어진 텃밭이라고해도.
청와대주변이 내가 40년전에 근무했던 연천 철책 GOP느낌
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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