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식(간토)은 한번 찌고 구워서 부드럽고 담백
오사카식(간사이)은 바로 구워서 기름지고 쫄깃 = 한국식
서울에 간사이식과 나고야식 히츠마부시는 많지만,
도쿄식 장어덮밥집이 안보여서 (아내의 소울푸드)
1달전(3월말)에 새로 오픈했다는 소식에 바로 예약
청결, 친절, 맛도 좋았고, 재방문의사 있으나
한번 찌고 구운 도쿄식였는가는 의문???
젓가락으로 잘라지지 않고 쫄깃쫄깃
장어덮밥 세미코스
천장이 마음에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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