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에 첫방문이후 예약이 안맞아 5개월만의 방문
오사카 미쉐린1스타 출신 사장님의 부부식당
저녁12만, 콜키지3만, 점심은 안하는데 조만간 예정
제철재료와 일본느낌이 물씬나는 여행온 것 같은 장소
테이블에 턱이 없는 점과 깨끗한 점내화장실도 추가장점
녹두, 성게알, 우미부도(해초 바다포도)
여러번 마셔보고 여기에 이미 소개했던
黑龍고쿠류 大吟醸다이긴죠
아쉬운 옛날 명주, 맑지만 향이 거의 없습니다.
확실히 요즘 청주트렌드는 이런 저런 풍부한 과일향
핫슨 八寸
대나무잎안에 스시도 한점 싸여있음
두꺼운 죽순튀김
조금 더 부드러웠으면 좋았겠다는 속마음
디저트
사쿠라모찌 (벚나무잎으로 싸여있는 단팥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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