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日本(關東)

더 리츠 칼튼 닛코 The Ritz-Carlton Nikko (2023.12.15.金~17.日)

YoidoMaori 2023. 12. 18. 11:22

도치기현 닛코 栃木県 日光

 

 

 

 

 

조식포함 2박3일 예약

체크인 3시 체크아웃 12시

 

 

 

<서울에서 갔던 길>

김포 -> 하네다 -> 아사쿠사역 ->  밖에 나와 도부선東武線 도부닛코역 (1시간 50분 소요) -> 버스로 25번 정류장인 더 리츠 칼튼 닛코 하차 (40분 소요)

 

 

 

25번 정류장 하차

닛코 원숭이가 맞아줍니다.

호텔로 같이 들어감

 

 

 

 

 

 

 

 

 

 

 

 

 

 

 

 

 

 

 

 

체크인中

 

 

 

 

호텔전체에 히노끼를 많이 사용

카드키도

 

 

 

 

 

 

 

 

 

 

 

 

 

 

 

 

 

 

 

 

발코니앞에 보이는 男体山 (2,486m 난타이산)

호텔의 해발고도가 1,277m

등산 왕복 8시간 정도라고 설명합니다

(성판악에서 한라산 오르는 정도 되겠네요)

 

 

<구글 사진>

 

 

 

 

차례로 로비라운지, 바, 스파온천 입구

 

 

 

 

 

 

 

 

 

 

 

 

온천은 사진촬영금지라서 호텔 홈페이지 사진

 

 

 

 

 

 

조식은 일식 양식중 선택

다음날은 메뉴가 조금씩 바뀌어 나옴

 

 

 

 

 

 

 

메뉴설명

 

 

 

 

 

 

 

 

 

 

 

 

체크아웃하고 나가는 일요일 오전 강풍

 

 

 

<더 리츠칼튼 닛코> 

2박3일간 중국어로 말하는 손님이 1/3 정도였고,

백인,한국인은 안보였고, 일본인도 반은 젊은 커플

주차장에는 중소형차가 반이상, 독일차는 1대 보임

고급 호텔답게 시설, 서비스 매우 훌륭했으나,

 

60세 장년인 제 느낌으로

가격대비 굳이 몇가지 소소한 불편감을 말하자면,

 

* 글씨, 표시가 너무 작아서 돋보기가 필요할 정도

* 온천이 어둡고, 드라이어 작동불편 (손님들이 헤맴)

* 객실의 샴푸 린스 바디워시 로션이 공용

* 물외에는 미니바가 비싼 유료 (레드와인 반병 4만엔)

 

- 이상이 객실가격에 비해 아쉬웠던 점였습니다

- 1박 15만엔이 넘는데, 캔맥주,콜라 free가 아까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