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시 미로 迷路
대구마라톤 끝나고 방문 (캐치테이블 예약)
런치 10만원
미로같은 인테리어가 재밌습니다
예약자 이름을 젓가락에 새겨서 손님맞음도 신선
처음 가 본 대구에서
잘 뛰고 잘 먹고 잘 마시고 돌아왔습니다
대구마라톤 끝나고
택시가 1시간이나 안잡혀 전화로 양해구하고
예약시간에 30분이나 늦게 도착했는데도
친절하게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대구 방문기회가 또 있다면 들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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