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TC OB (2009. 2.7.) 날씨가 풀려가니까 인원이 늘기시작했다. 10명. 3월엔 20명이 넘을듯. 우리 다음 예약자가 국민학교동창 작곡가 오승은이였다니.....자슥! 우연히 만나 얼굴한번 더 보고.....ㅎㅎ 뒷풀이 양재테니스 인근의 아구찜.조개찜.아구탕회식. 현재형 18년만에 보니 정말 반갑네요..... 왼쪽부터 시계.. 모임/학교 200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