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쉽 3R (10.13.土, Sky72 오션코스) 오늘 따라다닐 조는 9시반 시작인 고진영, 김세영, 아자하라 뮤노스 뒤에서 6번째 조, 30명정도 여유있게 다니니, 이런 조를 따라 다니는 것이 재밌습니다. 여자 선수들과 거리 비슷하니 코스 공략에 도움. 4번 와 본 Sky72 오션코스 어려워서 80대를 친 적이 없네요. 다른 곳보다 10타는 더 칩.. 여가/관중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