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부르고뉴 레드) 코뜨 드 뉘 빌라쥐 루즈2006 & 40대 마지막 발렌타인쵸코렛(2013.2.14) 부르고뉴와인, 100% 피노누아 품종 - 방학을 맞은 딸애가 귀국하는 날이고,발렌타인데이기도 해서 건배! (부르고뉴 와인잔이 없어서 개중 입이 제일 넓은 것으로~) 피노누아답게 가볍고 경쾌한 맛이었는데, "맛있다"하는 감동은 솔직히 없었습니다. 그저 그런정도~ 부르고뉴의 꼬뜨 드 뉘는.. 음식/붉은 201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