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만에 2022년 4월 6일 개방된 북악산 남쪽 산길 탐방 Run (2022.5.1.日 & 8.日) 한달여전에 개방된 북악산 남쪽길은 붉은표시 만세동방 5월이 제철인 등나무꽃(후지)가 만개해서 눈이 즐겁네요 여기는 얼마전 어느 부부가 앉았다고 야단맞았던 곳 언론에서 앉은 사진과 함께 질타해서 궁금했는데, 직접가서 절 터를 보니 그 관리상태에 헛웃음만... 저 안내판이 없으면 저 자리는 허물어진 텃밭이라고해도. 청와대주변이 내가 40년전에 근무했던 연천 철책 GOP느낌 올챙이 여행/서울 202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