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추석-10완결 (米沢요네자와-->新潟니이가타-->서울) 愛와 義의 마을, 요네자와를 떠나는 아침(24일, 금) 금요일인데도 도시가 조용~하다. 농촌이라서 그런가? 역앞에 오랜건물이 있어서 보니, 메이지시대부터 요네자와의 얼굴격인 오또와호텔로서 이곳방문 유명인들은 모두 묵었었던 곳으로, 현재는 문화유적지란 푯말이 붙어있다. 요네자.. 여행/日本(東北) 201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