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선) 여의도 샛강역 관악산역(서울대) 11개역, 샛강역관악산역(7.8km) 소요시간 16분 차량 3량의 경전철 - 철로아니고 타이어바퀴열차 인천공항內 외항사터미널 왕복하는 셔틀트레인과 흡사 탑승 소감> 지하철보다 훨씬 많이 흔들린다. 좁고 작은 차량 3량뿐 -> 엇!!! 비좁다. 에스컬레이터도 폭이 좁고, 승하차 플랫폼도 작다. 좁은 열차내에서 휙 도는 등산객배낭이 위협적이다. 자전거는 물론 접은 자전거도 들고 탑승할수 없다. 전동휠체어 하나 들어오니 출입문 한개가 꽉 막힘 출퇴근 시간의 혼잡도 걱정됨 앞으로, 여의도 재건축되고 대방,신림쪽 재개발되면 인구, 회사, 교통수요 늘텐데, 왜 경전철로 했는지? 비판이 꽤 나올 것으로 예상됨 여의도 샛강역 관악산역(서울대) 출구는 1개 관악산역에 내려 관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