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서울국제트라이애슬론 (5.15.日) 매년 열리는 이대회에 올해도 아침일찍부터 관전하러나갔다. 볼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각국선수들의 체력 & 경기력에 대비되는 어설픈 진행과 텅빈 관중석..... 10시반 스타트예정 선수입장 작년에는 그래도 강물이 깨끗했었는데, 올해는 비온뒤라 흙탕물에 가까워서~~~~~ 스타트 수.. 여가/관중 2011.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