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현지인들만 아는 아주 작고 수심이 멀리까지 낮고 깨끗한 곽지인근의 해변이다. (Private Beach라고 명명)
이날도 휴가철인데, 우리의 3형제 가족만 오후내내 놀고, 조개잡기하고~ 아! 저곳이 또 그립네~~~
유학초창기였던 만12살(중1)때의 딸내미~
2004년에 근무했던 제주서부병원시절
미국에서 여름방학에 잠깐 돌아온 식구들과 3형제의 가족이 찾아와서 보냈던 정말 기억에 남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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