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처음으로 우리가족 3인의 해외여행이 시작되었다. ㅎㅎ
수현이도 엄마 뱃속에서 즐겼지?
1630년에 오픈한 이치노유본관.
도노자와역
여기서도 1박했는데, 어딘지 잘 생각안나네~ 하코네유모토인가?
거리에서 발견했던 당시 나의 드림카~ 벤츠SL500
하코네 로프웨이가 멀리보이네.
쿄~짱 귀엽다.
야키당고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맞지?
영화속의 한장면같이 멋진데~
청순한 여인이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 ㅎ
이 큰나무들이 빽빽한 이 산책로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하코네에서 돌아와서 이노가시라공원에서 수현이가 태어날해의 동물 양에게 인사하는~~~
빙수2개들고 뿌듯해하며 오는 모습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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