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붉은

신대륙의 저렴한 레드와인 두개, Alameda(칠레) & Norton(아르헨티나)

YoidoMaori 2012. 3. 6. 21:36

안드로메다로 기억하는 편이 쉽겠네요, ㅎㅎ

Merlot의 밝고 경쾌한 맛이 살아있습니다.  맛있었네요~

 

 

 

 

 

 기분업되어 두병째 마시자고 딴 아르헨티나의 Malbec품종의  Norton.

 역시 조금 더 무겁더군요, 취하면 두병째부턴 다 맛있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