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천->나리타, 13:40->16:05 (12.17.水)
스카이럭스 시트 (6개의 비지니스 좌석종류중 가장 오래된~)
점심으로 오일파스타
인천-> 나리타 편은
아메리칸에어, 말레이시안에어, 스리랑카에어, 대한항공 공동운항이라서 외국인들이 더 많습니다.
나리타 도착.
보잉767-300기종입니다.
2. 나리타->호놀루루, 21:20->08:55 도착 (12.17.水)
B787-8
아직 우리나라에 안들어온 최신기종이지만, 운항초기 일본항공에서 몇차례 기체문제로 회항한 적이 있어 뉴스에 나왔었죠.
새 비행기고, 전자창문커튼, 화장실비데가 설치되어 있는 것외엔 승객입장에서 큰 차이는 못 느낍니다. 중형 사이즈의 비행기.
셸 플랫 네오 시트 (6개의 시트종류중 3번째로 최신인~)
170도까지만 누워집니다.
저녁 메뉴.
위스키,와인,청주,소주,맥주,매실주등이 있었지만,
갈때 올때, 기내에서 술을 전혀 안마셨습니다.
취해서 내리면 운동에도 지장많고..... 어차피 3일내내 마실예정이라서.....
셰프들이라는데~
일식
디저트 유자 에클레어
아침식사 (햄& 에그 샌드위치)
하와이상공
하와이제도중 가장 서쪽섬인 카우아이가 보이니 호놀루루에 거의 다 왔습니다.
하와이의 그랜드캐년인 와이메아 계곡이 멋집니다.
호놀루루공항 도착.
착륙,이륙 활주로 사이에 위치한,
오늘 오후 라운딩할 히컴공군기지의 마말라베이 골프코스가 보입니다.
3. 호놀루루->나리타, 12:05 PM (12.20.土) ->16:20도착 (12.21.日)
귀국시는 같은 기종에 같은 시트, 식사만 다릅니다.
B787-8
찍어달라도 부탁한 것은 아니고, 좌석을 찍고 앉으니 승무원이 스스로 한장 찍어주겠다고 해서리.....
호놀루루공항
하늘색 대한항공기가 보입니다.
왼쪽 알라모아나비치와 오른쪽 와이키키비치
점심메뉴
역시 일식선택
내리기전 간식 샌드위치
4. 나리타->인천, 18:35->21:30 (12.21.日)
B767-300, 역시 같은 기종 & 좌석
치킨.....ㅎㅎ
이륙후 비행시간)
편서풍이 강해서
갈때는 나리타까지 1시간50분, 호놀루루까지 6시간 --> 7시간 50분
올때는 나리타까지 9시간, 인천까지 2시간 30분 --> 11시간 30분, 순수 비행시간의 차이가 꽤 납니다.
참고)
* 일본항공은 6종류의 비지니스좌석 (2014년 12월 현재)
* 대한항공은 4종류의 비지니스좌석 (2014년 12월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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