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
* 직접 이 식당에서 당일 도정한 쌀로 지은 밥위에 버터를 녹여 먹는 추억의 맛
* 3년 숙성의 국산전통된장으로 끓이는 소고기 된장찌개
* 무엇보다도,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직원
오후1시 이후에 1인분 주문 가능합니다.
1시전에는 직장인들 식사로 바빠요.
7~80년대에 집에서 먹었던 추억의 로스구이가 주메뉴입니다.
와인도 적당한 가격에 팔고, 가져와서 코키지내고 마셔도 됩니다.
소고기 된장찌개 1인분
따뜻한 밥 속에 버터나 마아가린을 넣고 간장을 둘러 뿌리고 비벼먹던 어린 시절 추억의 맛.
버터가 따라 나옵니다.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올 겨울엔 주1회이상 이 된장찌개로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발길이 자동적으로~
위치)
2016년 7월 개업.
토,일요일에는 안합니다.
* 안타까운 소식
- 여의도 식당 자영업자의 어려움 (주5일근무, 주말공동화현상)
- 개업 만2년만인 2018년 6월, 문을 닫았네요. ㅠㅠ
- 최근까지도 1,2주에 한번씩은 점심식사하던 곳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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