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
<달리는 의사들> 공식 레이스 패트롤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fnnews.com/news/201709061105561067
- 15,000 여명 참가
- 참가자의 대부분이 20대 젊은이들
- 도심 달리기로 휴일을 보내는 건전 모드라서 보기 좋았습니다.
- 이 친구들이 앞으로 풀, 울트라로 거리를 늘려나가겠죠.
- 10k, 15k 두 종목이다보니, 초보러너들이 많아서 환자가 많았습니다.
- 앰브란스 출동도 꽤 있었고... ㅠ
- 평소 규칙적인 연습과 함께 대회때는 흥분감에 갑자기 무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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