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식 의사로 데뷰하는 사랑스럽고 듬직한 두 후배
- 본과 2년때 우리나라 의대 역사상 첫 마라톤 동아리를 만들고 선배들과 뛰면서
- 풀코스 모두 완주 (영하 3시간19분, 정석이 4시간 초반) 하고
- 둘 다 러시아 알타이 울트라 트레일 50km 완주,
- 영하는 제주도100km울트라, 홍콩100km트레일런 (22시간 10분, 제한시간 30시간) 까지 완주한
- 반듯하고 장한 후배들... (의대생 시절에 완주하다니, 대단하지요!)
- 다음달부터 고대구로병원 인턴으로 마라톤보다 더 힘든 의사수련5년 & 군의관3년을 시작하네요.
- 격려하기 위해서 동생과 마련한 식사 모임
- 최정석, 김영하 선생님 (32년 후배인가? ㅎㅎ)
- 이태원 타이식당 Thai licious
- 전채3개와 베스트 표시된 메인4개를 시켰는데 전부 맛있네요.
- 스위스 올림픽팀 여자선수들(스키로 보임)도 맛있게 먹던데요.
- 금요일 밤의 이태원 해밀턴 뒷거리
- Pizza Muzzo
- 3차 Fountain
- 4차도 갔었지~ 영하와 둘이서 삼각지 맥주집
- 열심히 보람된 의사생활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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