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체크아웃후
- 바로 찾아간 동문역 딘타이펑 본점
- 역시 바글바글, 대기시간표 90분
- 바로 발길을 돌립니다.
- 2011년에도 2시간 대기라서 포기했는데, 2번째 실패네요.
- 하지만, 타이페이에는 맛집이 많아서 전혀 실망스럽지 않습니다.
얼마 안떨어져 있는 만두집
* 동문교자관 東門餃子館
- 5~10분정도 줄서서 기다리다 입장
- 테이블에 안 깐 생마늘이 준비되어있던데, 까먹나? 신기...
* 부추물만두 -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찾던 바로 그 맛!
* 새우돼지고기 찐만두
* 새우볶음밥 - 이것도 단순해 보이지만 서울에는 없는 맛이죠. 최고!
- 계산서 (1대만달러 : 37원)
- 450 대만달러 : 16,500원
* 스무디 하우스 : 망고빙수
- 1층에는 대기줄이 긴데, 2층으로 올라가면 자리가 많습니다. 바로 착석
- 가장 인기는 10번 아이스크림 망고 빙수 (CNN에서 극찬했다고 광고하고있는..ㅋ)
- 210달러 : 7,700원
* 아이스크림 망고 빙수
- 사이즈가 커서 2명이 먹어도 충분합니다.
- 양을 몰라서 또 하나 스무디를 주문했는데, 남아서 테이크아웃으로 갖고 나왔네요.
* 망고 스무디 : 130 대만달러 (4,8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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