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가락 사이로 찾아온 행복
- 원제 : Entre mes mains le bonheur se faufile (바느질 손길속 행복?)
- 아녜스 마르탱 뤼강 지음
- 이승재 옮김
- 2014년 프랑스 발행
- 2018년 5월 29일 한국 초판 발행
- 의상에 재능있던 프랑스시골 은행원 10년 주부 이리스
- 결혼전 의상학교 합격증을 태워 버린 부모와 오빠들
- 뒤늦게 알게 된 가족의 만행에 분노, 조금이나마 꿈을 이루려고 6개월 단기교육 시작한 파리의 아틀리에.
- 고향으로 돌아와 소박한 의상디자이너가 목표였던 이리스는,
- 본의 아니게 파리 상류사교계로 휘말려 들게 되는데...
- 미스테리와 로맨스. 책을 놓게 되지 않습니다.
- 누군가 유명인의 자서전같은 흥미진진한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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