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항
- 강릉역에서 택시로 10~15분
- 멀리 보이는 빨간 배가 울릉도행
- 강릉항에 붙어 있는 안목해변
- 날씨가 더워서 벌써 물놀이
- 강릉커피거리라네요.
- 소나무 숲이 나오고
- 우측은 송정해변
- 오른쪽은 강문해변
- 멀리 보이는 소나무 숲 앞이 지나온 송정해변
- 다리 건너부터 경포해변이 시작됩니다.
- 경포해변은 30여년만의 방문이네요. 이십대중반에 왔었으니까.
- 멋진 특급호텔도 보이지만, 디자인이 깔끔한 작은 숙소들도 눈에 띕니다.
- 경포해변앞 가까운 저 바위섬들
- 예전엔 수영사고뉴스가 여름마다 들렸었는데요.
- 경포해변의 북쪽끝
- 순긋해변
- 다시 소나무 숲으로
- 철책과 초소는 언제 없어지려나요?
- 사천해변이 나옵니다
- 여기에서는 서핑을 하네요.
- 오늘은 땡볕더위에 파도가 없는데, 아쉽겠습니다.
- 사천해변이 끝나고 보이는 사천진항
- 물회 식당이 많아서 관광버스가 붐빕니다.
- 사천진항 넘어서 보이는 사천진해변
- 스쿠버 강습
- 여기서도 서핑강습
- 귀여운 카페
- 망고빙수 팔던데, 먹고가고 싶은데, 땀범벅이라서...
- 이 곳도 건축에 신경썼습니다.
- 내부가 궁금
- 다시 철책과 소나무 숲 속으로
- 이 곳은 소나무 숲 속 캠핑 장소인 연곡해변
- 연곡해변의 북쪽끝 연곡천의 바다 합류 지점
- 영진해변이 나오고, 멀리 주문진항이 모습을 보입니다.
- 영진해변가 공중화장실, 디자인 괜찮네요.
- 주문진항으로 가까울수록 도로가 ㅠㅠ
- 우측은 자전거도로인데, 주차된 차들로 뛸 공간이 없네요.
- 휴가철때의 그림이 보입니다.
- 주문진항 도착
- 잡어 물회(15,000원)로 점심 (광어세꼬시와 멍게 발견)
- 슬러쉬 얼음 물회라서 달리기후 딱 좋았습니다.
* 오늘의 여정
- 8시 집출발, 9시 서울역출발, 11시 강릉역도착
- 강릉항까지 택시, 강릉항 구경, 커피타임
- 11시49분 강릉항 출발
- 두리번 두리번 구경하며 주문진항까지 2시간 55분
- 점심후 시내버스 1번 환승, 강릉역도착 16시25분
- 어플에 표가 보이길래 16시30분 서울역행 탑승
- 18시 30분 서울역도착, 19시 집도착
- 11시간의 서울<->강릉~주문진 여행
- 열차가 좋습니다. 교통때문에 동해안은 안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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