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나라, 독일에서 배운다.>
양돈선 지음, 2017년 7월 초판 발행
독일의 정치,경제,교육,사회,문화,미래에 관해
저자의 경험을 살려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습니다.
"거짓말쟁이" 가 가장 큰 욕이라는 독일사회
2010년 슈피겔지의 여론조사
<독일의 정직성을 가장 잘 대표하는 인물>
1위부터 6위까지가 모두 정치인, 놀랐습니다.
첫 장부터 많이 놀랐던 것이 이 것이었습니다.
이야기 끝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정치인이 가장 정직한 데,
그 국민의 민도는 물어볼 필요도 없겠죠.
한국 정치인들은 부정부패를 가장 잘 대표하는 인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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