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결국, 누군가의 하루>
-정태현 지음-
서울 유명 금융회사에 다니던 84년생 지은이가
앞으로의 인생에 대한 불안, 더 넓은 세상을 보고자
26세에 사표, 부인과 509일간 해외여행 떠난 이야기
29세인 2014년 4월 발행하여 큰 인기.
얼마 전 화제가 되었던
다음 책<오마이투쟁>을 위한 배경지식으로 먼저 읽음
<오마이투쟁>
-정태현 지음-
지은이의 첫 책 <여행은 결국, 누군가의 하루>를 표절한
오마이뉴스 '회사 때려 치고 세계 일주? 지옥을 맛보다'
표절기사가 나온 2015.12.31.부터 2016.5.20.까지
광화문 1인시위를 포함한 140일간의 투쟁 기록
2017년 9월 2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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