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센츄리 골프 클럽>
1990년 개장, 20홀
(이상은 홈페이지 사진들)
토요일 12시 4분 티오프
후쿠오카 공항에서 차로 1시간 걸렸습니다.
인천공항은 폭설, 우리 출발후 제설 연착소식. 럭키!
후쿠오카는 맑음, 바람 거의 없고, 17도.
1번홀부터 시작
저, 서명진, 김병기, 서동원
78년 고1때부터 40년 친구 서명진
4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앞 뒤에 사람이 안보였네요.
(후쿠오카 센츄리 골프 클럽 총평)
- 10년간 대회가 안열려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관리 부실
- 특히 그린 상태가 썩 좋진 않았습니다. 실망.
- 북큐슈 3대 명문코스라는데, 그것은 10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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